가을향 찾는다고 괜히 레더 계열 뒤지다가 로자 파르피움 Apex 디캔 질러봄 ㅋㅋ 근데 오프닝에 시트러스가 생각보다 존나 쎄게 터지더라 베르가못 레몬 만다린 오렌지 다 들었는데 걍 레몬사탕 터지는 느낌 처음 10분은 ㄹㅇ 당황했음 나는 묵직한 가죽 우디 바랬는데 한참 지나야 레더랑 시스투스가 살짝 올라오고 자스민은 거의 안 느껴져서 꽃향 싫어하는 사람도 쓸만할듯
아 근데 이거 교내에서 뿌렸다가 민폐됐다 오프닝 확산력 미쳤고 지속력도 8시간 넘게 가서 나중에 잔향은 괜찮은데 처음 쏠 때 주변 눈치 존나 보임 직구로 디캔 샀는데 본품 살 생각은 없음 가을에 굳이 이거? 차라리 샤넬 앙뜨아스나 알아보는게 나을듯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