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에서 50미리 겟했는데 요즘 더워서 시원한 향 찾는다고 이거 꺼냈다가 혼남 ㅋㅋㅋㅋㅋㅋ 라벤더가 확 올라오고 스파이시가 살짝 쿡쿡 쑤시는 게 진짜 프레시해서 좋은데 이거 뿌리고 야외 나갔더니 땀나니까 향이 확 밀려와서 머리 지끈거림 ㅠㅠㅠ 실내 에어컨 빵빵한 데서는 ㄹㅇ 존맛인데 밖에서는 라벤더가 너무 노골적으로 올라와서 약간 할배 로션틱함... 암튼 여름 데일리로는 무리고 한밤중 산책할 때나 다시 꺼낼 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Eau de Lavande(Eau de Lavand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오늘은뭐뿌리지
2026-08-17 10:08:55.815Z
면세에서 50미리 겟했는데 요즘 더워서 시원한 향 찾는다고 이거 꺼냈다가 혼남 ㅋㅋㅋㅋㅋㅋ 라벤더가 확 올라오고 스파이시가 살짝 쿡쿡 쑤시는 게 진짜 프레시해서 좋은데 이거 뿌리고 야외 나갔더니 땀나니까 향이 확 밀려와서 머리 지끈거림 ㅠㅠㅠ 실내 에어컨 빵빵한 데서는 ㄹㅇ 존맛인데 밖에서는 라벤더가 너무 노골적으로 올라와서 약간 할배 로션틱함... 암튼 여름 데일리로는 무리고 한밤중 산책할 때나 다시 꺼낼 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ㅁㅊ 할배로션틱 개공감ㅋㅋㅋㅋ 실내에선 갓벽인데 밖에선 라벤더가 확 꽂히죠
아 이거 너무 공감되네요 ㅠㅠ 저도 여름에 라벤더 계열 괜히 꺼냈다가 땀나면서 향이 확 밀려오는 거 진짜 머리 아프더라구요. 실내에선 라방드 특유의 깔끔함이 느껴지는데 밖에선 왜 할배 로션틱으로 변하는지 ㅋㅋㅋ 저는 여름 야외용으로는 그냥 시트러스나 민트 살짝 들어간 애들 아니면 손이 안 가요. 밤 산책할 때 살짝 뿌리는 건 괜찮을 거 같은데 데일리는 확실히 무리네요 ㅠㅠ 보틀 예뻐서 저도 탐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