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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후기

메탈 진스 우먼 시향 후기... 이거 무슨 향이야 당

이 글은 Metal Jeans Women(Metal Jeans Wome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9-22 11:47:55.37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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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백화점 선물로 받아온 거 몰래 뿌려봤는데 프리지아랑 라일락이 확 올라오더라. 근데 뒤에 자스민? 넛맥? 섞이면서 코가 좀 얼얼하네... 2001년작이라 그런지 요즘 화이트 플로럴이랑 결이 다름. 은은한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존재감있어서 사무실에선 못 뿌릴 듯. 나는 한 번 뿌리고 두통 살짝 와서 방향제로쓰는 중... 아 시그니처는 오늘도못 정함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5

댓글 5

  • 민트초코파2026-09-22 12:23:55.344Z

    ㅇㅇ 나도 메탈 진스 그거 지인한테 시향지 받아서 맡아봤다가 코 얼얼해서 바로 접음 ㅋㅋㅋ 2000년대 초반 향수들 진짜 존재감 미쳤나봐 ㅠㅠ 프리지아 라일락인데 어찌 저렇게 세게 박히는지 모르겠고 자스민 올라올 때 두통슛 제대로 꽂히더라. 사무실 금지템 인정ㅋㅋㅋ 나는 방향제로도 못쓰고 그냥 책상 서랍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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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만기다림2026-09-23 11:59:55.342Z

    메탈 진스 우먼... 저도 예전에시향했다가 비슷한 느낌받았어요. 분명 화이트 플로럴 계열인데 뭔가 코를 찌르는 듯한 금속성 톤이 섞여 있더라고요. 2000년대 초반향 특유의 그 강렬함? 지금 플로럴들보다 훨씬 직선적이라 사무실에서는 확실히 부담스럽죠. 방향제행 완전 이해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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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5년2026-09-23 16:20:55.375Z

    2001년작이면이제곧환갑바라보는향수네 ㅋㅋ 프리지아라일락잡히는거보니딱 2000년대 초반미백화점 시절감성일듯. 근데자스민이 넛맥 만나면원래 코 찌르는타입이라 두통 오는거이해감. 요즘 화이트 플로럴들은 다 다운튼해서 순하게나오는데 그시절건화장품가게앞에서스프레이맞는 느낌이있지. 방향제로 쓰는거 ㅇㅈ 근데그거은은한타입아니라 방향제로도부담스러울수 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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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스쿨겔랑2026-09-23 16:24:55.375Z

    메탈 진스 우먼은 제 기억으로도 그 시절 엘리자베스 아덴이 밀어주던 라인업이었는데, 그린과 화이트 플로럴 사이에 스파이스를 얹어서 묘하게 코를 찌르는 구조입니다. 라일락과 프리지아가 먼저 튀는 건 분명한데, 거기에 호흡이 긴 인돌 계열 자스민이 끼어들면서 두통이 올 수 있지요. 2000년대 초반엔 저런 ‘살짝 독기 있는 플로럴’이 싫지 않게 쓰이던 때라, 요즘 취향으론 확실히 무겁게 느껴질 겁니다. 사무실보다는 바깥바람 맞으며 쓸 때 제 몫을 하는 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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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ㅅ요2026-09-24 00:41:55.369Z

    ㅈㅅ 저만 그런가요 메탈 진스 우먼 저도 예전에 시향카드 맡아보고 좀 놀랐던 기억이... 프리지아 라일락이 은은할 거란 생각으로 맡았는데 생각보다 확 꽂히더라고요 ㅋㅋㅋ 그 안에 자스민이랑 넛맥? 섞이는 그 지점이 코가 좀 먹먹해지는 느낌... 저도 두통까지는 아니었지만 사무실이나 밀폐된 곳에선 어려울 거 같긴 합니다. 조심스럽지만 2000년대 초반 화이트 플로럴 특유의 묵직함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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