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에서 78000원에 디캔함 분사 세번에 두통 옴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Pasha de Cartier Noir Absolu(Pasha de Cartier Noir Absolu)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리뷰는팩트
2026-06-13 13:32:08.026Z
올영에서 78000원에 디캔함 분사 세번에 두통 옴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분사 세 번에 두통 오면그건 내 기준에서는 이미 탈락이당...ㅎㅎ 빠샤 특유의 꽉 막힌 머스크가 호흡기로 직격하는느낌이라 그런가. 나도 시향하고 30분 뒤에 관자놀이 욱신거리길래 바로 손절했음. 78000원이면 차라리 딥티크 탐다오 미니어처 살 돈인데 아깝다 진짜 ㅠ
빠샤 라인은 전반적으로 지속력이 좋은 편인데, 두통 오는 케이스는 처음 보네요. 이 브랜드 특성상 호불호 없이 무난한 합성 노트라고 생각했는데, 압솔루는 유독 화이트 머스크나 앰버 베이스가 과하게 들어간 느낌이더군요. 7만8천원이면 시트러스 계열 살 돈으론 괜찮은데, 합성 화이트 플로럴이 체질에 안 맞으면 바로 두통 올 만합니다. 결론은 이 가격대면 라타파 메종 알함브라 쪽이 더 정직하게 뽑아요.
↳ 지갑은텅장에게
진짜 7만8천원이면꽤큰돈인데두통 오는순간그냥계륵이네 ㅋㅋㅋ 나도빠샤 느와르라인자체가 호불호심한건 알았는데압솔루는특히머스크랑 앰버조합이직구로 쏘는느낌이라은근두통호소하는 사람많더라 분사세번이면꽤 두껍게깔렸을텐데그상태에서머리아프면그건이제안 맞는걸 넘어서그냥나한테독이구나 인정해야지... 나도예전에 톰포드블랙오키드처음 샀을때 손목한 번슥뿌렸는데 30분뒤에뒷목잡고끙끙대다가 방빼고 환기시킨적있어서그기분안다 ㅠ 개오바같지만어떤향은진짜호흡기로때리는느낌이라 그리고 올영에서 78000원이면거의 정가다준거아냐? ㅋㅋ 디캔에 7만원후반대면차라리 니치미니어처나샘플 세트 알아보는 게더이득인데... 탐다오 10ml 트래블 세트가 비슷한가격대로기억하는데 거긴진짜이가격이면퀄리티도그렇고두통 없이 편하게쓸 수있는 라인이라비교되긴한다 근데 지갑은텅장말대로분사세번에 두통이면그건 이미 본인몸이보내는시그널이라무조건거르는 게맞지. 나도이제호흡기 찌르는류는 무조건손절함... 돈 아깑다진짜 ㅠ 하 그냥통장에 7만원더있는게낫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