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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여름이라 질렀다가 또 텅장 예약 ㅠ

이 글은 Hopeful Bergamot(Hopeful Bergamot)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8-20 03:29:45.7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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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 산뜻해서 좋았는데 30분 뒤 과이악 우드가... 회사에서 이거 썼다가 은은한 훈제생선취급받음 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2

댓글 5

  • 오늘은뭐뿌리지2026-08-20 14:50:08.667Z

    과이악우드가 진짜 애매하지 ㅋㅋㅋㅋ 차라리 베티베가 나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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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5년2026-08-20 19:05:30.467Z

    ㅇㅈ 과이악 우드들어간거여름에진짜 훈제연어되는지름길임 ㅋ 베르가못 산뜻해서괜찮나싶다가도 30분 뒤면 그냥훈연기앞에서있는기분드는거개공감 회사에서은은히풍기는훈제향이면 아마 다들너지나갈때마다훈제오리 생각했을듯 ㅋ 오피스용으로웜우드계열은자살행위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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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香인생2026-08-21 04:45:35.215Z

    ㅇㅇ 훈제생선 ㅋㅋㅋ 붙임성 좋은팀원인줄알았는데향수때문이었구나. 근데과이악우드 들어가면 원래스모키해서더울땐더도드라지더라. 굳이여름에그걸로모험안 해도섬유유연제면 충분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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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배컬렉터J2026-08-21 16:53:52.707Z

    공감합니다. 베르가못의 산뜻한 개방감 뒤에 과이악 우드가 올라오는 구조는 확실히 사무실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평가가 갈릴 수밖에 없는 조합이죠. 본인은 은은한 스모키함 정도로 인지해도, 타인에게는 훈연이나 그을린 뉘앙스로 먼저 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체온과 습도가 우드 계열의 타르틱한 면을 과장해서 끌어올리기 때문에, 시원하게 뿌렸다고 느끼는 것과 별개로 주변에는 꽤 묵직하게 남는 일이 생깁니다. 저도 여름용으로 시트러스 우드 조합 몇 병을 작업실이 아닌 자리에서 썼다가 비슷한 반응을 얻은 경험이 있어서, 그 난감함이 정확히 이해됩니다. 여름 사무실에서는 정말 얕게, 그리고 옷보다 손목 안쪽에만 쓰는 편이 그나마 안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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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에민감2026-08-22 03:25:00.973Z

    통장 우디 실화예요 ㅋㅋ 저도 훈제생선 확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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