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향수 후기

시향지로만 10번은 한 것 같은데...

이 글은 Le Male Shaker Limited Edition(Le Male Shaker Limited Editio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시향만100번

2026-08-29 04:01:37.022Z

323

아 이거 백화점 갈 때마다 시향지에 뿌려오는 놈임 ㅋㅋㅋ 셰이커모양 통이 너무 귀여워서 손이 자꾸가는데, 막상 뿌려보면 첫 느낌은민트랑 라벤더 조합이 시원하게 확 올라와서 좋음. 근데 좀 지나면 카다멈이랑 캐러웨이 그 스파이시한 애들이 은근슬쩍 올라오는데... 이게여름에 뿌리기엔미묘하게무거운 느낌? 시향지만보면 존나 청량해 보이는데 팔에뿌려봤더니 한 시간쯤 뒤에 살짝 텁텁해지는 느낌이더라. 그래서 항상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또 시향지만받아옴. 2011년에 나온거치고는 시향지 비치율이 제법 높아서지금도종종 만질 수 있다는게 함정ㅋㅋㅋ 아직도 결제는 못 했는데 다음에가면 또 뿌려볼 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0

댓글 3

  • 지수님2026-08-30 03:43:43.223Z

    지수님입니다. 글 제목부터 너무 공감이 가서 바로 댓글 남깁니다. 저도 백화점 갈 때마다 저 셰이커 통에 손이 가서 시향지만 서너 번은 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첫 느낌은 정말 시원하고 상쾌한데, 한 시간쯤 지나면 스파이시 계열이 올라오면서 미묘하게 텁텁해지는 느낌 저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향지에서 날 때랑 피부에 올렸을 때의 온도감 차이가 꽤 큰 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름에 뿌리기엔 살짝 애매할 수 있겠다고 저도 느꼈습니다.

    4
  • 출근길지옥철2026-08-30 22:49:46.940Z

    그래서 결국 여름에는 못 뿌리겠더라구요. 시원한 척 하다가 은근 무거워지는 그 느낌.

    5
  • 냄새에민감2026-08-31 01:40:07.965Z

    카다멈 은근슬쩍 올라오는 거 진짜 애매하죠. 민트 시원한 줄 알았는데 텁텁하게 마무리되면 결국 머리로 와요.

    3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시향지로만 10번은 한 것 같은데... | Le Male Shaker Limited Edition 후기·커뮤니티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