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이거 알바 끝나고 올영 들렀다가 시향지에 뿌려봤는데 초반에 블러드자몽이랑 딸기 터지는 거 보니까 풀배 프루티 기대했는데 10분도 안되서 가드니아 자스민 올라오더니 파우더리 확 밀고 들어오네
내가 화이트플로럴 잘 못 받는 체질인지라 살짝 두통 오더라 바이올렛잎이랑 바이올렛은 거의 실종 수준이고 중반 넘어가니까 머스크 살짝 깔리는데 그냥 뽀송한 화이트플로럴 파우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근데 이거 2017년 출시인데 지금 가을에 쓰기엔 애매하다 묵직한 우디나 스파이시로 넘어가는 철에 이건 걍 봄날 벚꽃축제용임 교내에서 뿌리면 좀 오바일 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