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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2000년 출시인데 왜 샀지 나...?

이 글은 Jacinthe de Bois(Jacinthe de Boi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7-24 22:18:07.54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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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싫다면서 또 플로럴질렀당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2

댓글 7

  • 풀배컬렉터J2026-07-24 23:33:07.531Z

    2000년작이면 이제 빈티지의 영역에 슬슬 들어서는 거라, 그 시절 포뮬러를 지금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구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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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지옥철2026-07-26 02:53:07.540Z

    그러게요, 꽃향기 싫다던 사람들일수록 결국 질러보면 의외로 괜찮다고 느끼는 향들이 꼭 있죠.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지하철이랑 사무실 생각하면 부담스러울까 봐 좀 덜 뿌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산 거 후회는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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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린맘2026-07-26 03:13:07.540Z

    꽃향기 싫다면서 플로럴 지르는거, 저도 너무 공감돼서웃겼네요 ㅋㅋ. 근데 2000년대 초반 플로럴은 요즘 것들처럼 사카린 덩어리로 달지 않아서 오히려 그 시절 게 더취향이실수도. 저도 코코마드모아젤 2000년대산 중고로 들였는데 현행보다 훨씬 시원한 시프레 느낌이라 여름에도 거뜬하더라구요. 무슨 향인지는 모르겠지만글쓴분도 분명 이유 있어서 고르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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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5년2026-07-26 10:55:07.541Z

    그게 ㅈㄴ 공감되는게플로럴싫다고입에달고 살면서도결국 또플로럴 사고있음 ㅋㅋㅋ 뇌는싫다는데코가좋다하니어쩔수없는거지 2000년출시면 24년묵은향인데변질신경쓰일텐데 멀쩡하면 잘됐네 근데옛날 향수특징이 알코올쎄서처음뿌릴때 코찌르는거감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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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수는취미2026-07-26 23:47:07.545Z

    그 마음, 지긋이 이해합니다. 안다고 해서 손 안 가는 게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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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뭐뿌리지2026-07-27 01:31:07.593Z

    ㅋㅋㅋㅋ 나도 그럼 꽃 싫다면서 플로럴 디캔만 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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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하고싶다2026-07-27 03:56:07.547Z

    하 진짜 꽃향기싫다면서플로럴 질러버리는 그 마음 너무공감되네 ㅋㅋㅋ 나도 분명 가죽이나 우디 계열만 찾는다고생각했는데왜인지모르게장미나바이올렛베이스들어간 애들이 자꾸손에 들어와있더라 ㅎㅎ 아마탑노트가 흔하지않게깔려있으면괜찮겠지하다가결국플로럴올라오는 구간에서좀멘붕오지... 근데또 그게은근중독성있어서못버리겠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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