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싫다면서 또 플로럴질렀당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Jacinthe de Bois(Jacinthe de Boi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7-24 22:18:07.540Z
꽃향기 싫다면서 또 플로럴질렀당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2000년작이면 이제 빈티지의 영역에 슬슬 들어서는 거라, 그 시절 포뮬러를 지금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구매라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꽃향기 싫다던 사람들일수록 결국 질러보면 의외로 괜찮다고 느끼는 향들이 꼭 있죠.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지하철이랑 사무실 생각하면 부담스러울까 봐 좀 덜 뿌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산 거 후회는 안 남.
꽃향기 싫다면서 플로럴 지르는거, 저도 너무 공감돼서웃겼네요 ㅋㅋ. 근데 2000년대 초반 플로럴은 요즘 것들처럼 사카린 덩어리로 달지 않아서 오히려 그 시절 게 더취향이실수도. 저도 코코마드모아젤 2000년대산 중고로 들였는데 현행보다 훨씬 시원한 시프레 느낌이라 여름에도 거뜬하더라구요. 무슨 향인지는 모르겠지만글쓴분도 분명 이유 있어서 고르셨을 거예요.
그게 ㅈㄴ 공감되는게플로럴싫다고입에달고 살면서도결국 또플로럴 사고있음 ㅋㅋㅋ 뇌는싫다는데코가좋다하니어쩔수없는거지 2000년출시면 24년묵은향인데변질신경쓰일텐데 멀쩡하면 잘됐네 근데옛날 향수특징이 알코올쎄서처음뿌릴때 코찌르는거감안해야함
그 마음, 지긋이 이해합니다. 안다고 해서 손 안 가는 게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 나도 그럼 꽃 싫다면서 플로럴 디캔만 늘음
하 진짜 꽃향기싫다면서플로럴 질러버리는 그 마음 너무공감되네 ㅋㅋㅋ 나도 분명 가죽이나 우디 계열만 찾는다고생각했는데왜인지모르게장미나바이올렛베이스들어간 애들이 자꾸손에 들어와있더라 ㅎㅎ 아마탑노트가 흔하지않게깔려있으면괜찮겠지하다가결국플로럴올라오는 구간에서좀멘붕오지... 근데또 그게은근중독성있어서못버리겠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