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이거 파코 라반 원밀리언 클론인가 하고 직구로 샀는데 오프닝 라임 터지면서 캐비어 특유의 짭짤한 느낌이 ㄹㅇ 독특해서 ㅇㅈ했음 근데 30분 지나니까 넛맥이랑 페퍼 확 올라오면서 우디가 팍 치는데 이게 교수님 연구실 들어갈때쯤 되니까 진짜 미친듯이 후추향만 남더라 초콜릿 어코드 있다길래 은은한 다크초콜릿 기대했는데 지속력만 ㅈㄴ 길어서 수업 내내 내 팔에서 아샤드 냄새 풍기는 기분 여름에 뿌렸다가 교내에서 한 번 민폐갑짓하고 겨울까지 봉인해놨음 ㅠ 디캔도 아까워서 버리진 못하겠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