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 ㅈㄴ 쎄고파출리 묵직해서코 찡함 ㅁㅊ 가을용인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Miss Dior Edition d’Exception(Miss Dior Edition d’Exceptio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라면만먹는다
2026-09-27 10:27:55.371Z
장미향 ㅈㄴ 쎄고파출리 묵직해서코 찡함 ㅁㅊ 가을용인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ㅈ 미스디올 이름값믿다가진짜코찔리는줄알았음 ㅋ
아 완전 내맘이당 ㅠㅠ 저도 미스디올 이름만 듣고 공주님 향기일 줄 알았는데 걍 장미밭에 파출리 한움큼 뿌려놓은 느낌이랄까여 ㅋㅋㅋ 은은하게 달달할 거란 기대 완전 박살남 ㅎㅎ 특히 첫 시향 때 코 찡한 거 진짜 당황스러웠어욥 >< 소개팅날 이거 뿌리면 상대방이 꽃집 주인인 줄 알 거 같아여 걍 라비에벨로 안전하게 가는 게 나은듯여
ㅋㅋㅋㅋ 미스 디올 로즈 앤 로즈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시향하고 바로 손절각 나더라고요. 미스 디올 오리지널 EDT가 그나마 낫지, 이 라인은 이름값 못 따라옵니다. 장미가 노골적으로 때려박혀 있고 파출리 베이스가 콧속을 찌르는 구조라 한여름엔 진짜 못 써요. 가을 겨울 아니면 답 없어요, 팩트는 이 향 이른바 '미스'라는 수식어 달고 나오기엔 무게감이 과해요.
미스디올이 장미+파출리로 이렇게빡세게 나올줄은 나도몰랐네 ㅋㅋㅋ 이름만보면 우아하고얌전할 거같은데시향해보면 코찌르는거실화냐. 파출리묵직하게깔리는거은근호불호 갈리더라. 나도예전에여름에이거 한번뿌리고나갔다가 하진짜 답답해서 죽는 줄 알았음. 가을이나 초겨울에 밖에서만뿌리면 그나마 견딜만한데 실내에선 본인도힘들지 ㅋㅋ
아 진짜 ㅋㅋㅋ 저도 이번에 리뉴얼됐다고 해서 시향했다가 똑같은 반응 나왔잖아요 ㅋㅋㅋㅋ 장미는 장미대로 터지고 거기 파출리까지 받쳐주니까 한 방 맞은 느낌? 옛날 미스디올 블루밍부케 생각하고 맡았으면 진짜 깜놀했을 듯. 원래 미스디올 오리지널(2017년 전)이 이런 무게감 있었긴 한데 요즘 버전도 살짝 복고 느낌 나는 거 같아요 ㅋㅋㅋ 전 엊그제 겨우 회복함
가향 파출리 장미 조합이면 체감 지속력은 기본 8시간 넘을 확률 90%임 ㅋㅋㅋ 내가 예전에 시향지에 뿌려놓고 30분 간격으로 체크한 시트 있음 동일 계열은 4시간까지 최대 투사력 유지하다가 이후엔 잔향패턴이었음 근데 이게 야외가 아니라 사무실이면 ㄹㅇ 가스실 각이더라 본인 코 찡한 수준이면 주변은 이미 멀미 유발 구간 돌입한 거임 내 직장 동료 하나 저 계열 풀배하고 출근했는데 오픈 공간임에도 3명이 두통 호소했음ㅋㅋ 그리고 미스디올 오리지널 기준 알코올 도수 78% 찍혀서 개방감 없는 공간에선 증발속도랑 확산 반경 더 넓어짐 가을용 맞는데 환기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