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있을때 풀배 샀다가 디캔 10미리로만족하는삶을깨달음시트러스인데설탕때문에존나끈적임 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Acqua di Gioia Essenza(Acqua di Gioia Essenza)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8-20 12:30:49.736Z
매장 있을때 풀배 샀다가 디캔 10미리로만족하는삶을깨달음시트러스인데설탕때문에존나끈적임 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공감합니다. 시트러스 계열은 처음엔 산뜻해서 좋아 보이는데 끈적한 잔당감이 남는 구조는 여름에 더 부담스럽더군요. 풀배로 들이고 후회하는 순간이 오면 컬렉션 안에서 그 병이 차지하는 자리가 애매해져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본인 취향을 정확히 깨달으셨다면 디캔 10미리 생활도 충분히 합리적인 정착 같습니다.
와 ㅋㅋㅋㅋ 풀배샀다가 디캔으로만족하는삶 이거 ㄹㅇ 공감간다나도 예전에디올소바주 EDT 풀배 질렀다가지금디캔 5미리로 1년째버티는중임 ㅠ 시트러스에설탕끈적임이면진짜 여름에뿌리기애매한조합인데 풀배라니갓생산거 인정 근데저런계열은진짜 풀배 가면후회할확률높더라처음엔상큼하니좋은데시간지나면서설탕베이스가 끈적하게깔리면 여름엔답도 없고손이 안가게 됨나도자라레더 자스민이랄까 그 레몬+바닐라조합 디캔샀는데 여름에두번 뿌리고 바로봉인했음 ㅋㅋㅋ 뭔가더워지면향이달라붙어서숨막히는 느낌 디캔 10미리면얼추 100번은뿌릴건데 3년 지나도 반넘게 남았다는건진짜가끔 생각날때만뿌리는그런향인가보네 ㅇㅈ 이런거보면향수는 무조건디캔이나샘플로시작하는게답임취준생한테풀배는진짜죄악이다듀프로충분히즐기고진짜 취향에 맞는거만풀배 가야함 ㅠ 아님나처럼 지금도 후회하면서디캔 돌려막기하게됨 ㄹㅇ
ㅋㅋㅋㅋ 맞아요 시트러스에 설탕 조합은 진짜 양 조절 실패하면 여름에 더 끈적해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풀배 샀다가 반의반도 못 쓰고 방출한 향들 몇 개 있어서 이제는 디캔으로 시작하는 게 국룰 깨달음 ㅎㅎ 근데 묘하게 끈적이는 그 질감이 싫은데 막상 또 완전히 싫지 않은 그런 애매함 있거든요. 3년 지났으면 탑노트 날아가고 베이스만 남아서 더 무겁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