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선물줘서별기대없이받았는데, 시트러스랑 오렌지블로섬이처음에 확 터져서여름에어울리나? 하고 출근할때뿌렸지. 근데아니네 ㅋㅋ 자스민이랑머스크가 바디워시비누향처럼깔리는데, 여름에이거 뿌리니까사우나에서 비누냄새맡는기분이고 정신없었어. 오피스에서도은근히답답하게 올라와서점심쯤 되니머리아플 것 같아서 중간에한번 씻어냈음. 파출리가미미하게버텨주는데우디라기보단그냥싸구려향수잔향같고. 시원한척 하다가결국사무실 공기랑뒤엉켜서포기함. 확실히 이거장마끝나고선선해질 때나다시꺼내야겠다 ㅋㅋ 여름 향찾는다면 거르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