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테스터 있길래 호기심에 팍 뿌려봄 처음엔 아이리스랑 머스크가 포근하게 깔리는 게 ㄱㅊ? 싶었는데 5분도 안 되서 앰버가 확 올라오면서 묘하게 퀴퀴해짐 살냄새인지 빨래 제대로 안 말린 냄새인지 애매한 그 경계선 솔직히 이거 핑크빛 병에 속으면 안 됨 생각보다 훨씬 더 베이스가 무거워서 20대 초반이 풀배로 뿌리면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일 수도 가을에 우디 머스크 찾는 거 ㅇㅈ인데 이건 우디라기보단 묵직한 파우더향에 가까움 두 시간 뒤 잔향 맡아봤는데 걍 체취 제대로 뭉개놓은 느낌이라 재시향은 없을 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