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받자마자 개쫄았음 1862년 출시래서 진짜 여왕이 쓰던 레시피 그대로 만든건가? 이러면서 근데 첫뿌부터 레몬 베르가못 시트러스가 개강렬하게 터지는데 이게 Bloody Mandarine 생각날 정도로 찐함 중반 넘어가면서 불가리안로즈랑 재스민 올라오는데 여기서부터 내 취향 존나 아니더라 할머니댁 안방에 들어온 느낌임 ㅋㅋ 화이트 플로럴이 우디랑 만나서 진짜 클래식한 그런 향 두통은 없었는데 세번 시향하고 나니까 교내는커녕 밖에서도 못뿌리겠다 싶어서 바로 새제품 교환함 돈주고 산거면 자살각이었는데 그래도 선물이라 다행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