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 지나가다가 시향하고 병이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했어요. 근데 첫 분사에 터지는 클로버랑 나스터튬 그린노트가 생각보다 엄청 날것이라서 당황ㅠㅠ 처음엔 풀 뜯는 느낌이 강해서 솔직히 식물원 온 줄... 근데 1시간 지나니까 베르가못 자스민 섞여서 은은한 단내 올라오는데 그때부터 좀 낫더라구요. 지속력은 진짜 별로예요, 이건 감안하고 사야 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Nasturtium & Clover(Nasturtium & Clove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공병수집가
2026-09-08 23:41:55.358Z
롯데백 지나가다가 시향하고 병이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했어요. 근데 첫 분사에 터지는 클로버랑 나스터튬 그린노트가 생각보다 엄청 날것이라서 당황ㅠㅠ 처음엔 풀 뜯는 느낌이 강해서 솔직히 식물원 온 줄... 근데 1시간 지나니까 베르가못 자스민 섞여서 은은한 단내 올라오는데 그때부터 좀 낫더라구요. 지속력은 진짜 별로예요, 이건 감안하고 사야 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ㅇ 병 이쁜 거 보면 일단 지르는 거 이해됨 ㅋㅋㅋ 나도 휴가때 비슷한 경험 있음 근데 풀 뜯는 느낌 처음에 확 오는 거 진짜 당황스럽지 ㅠㅠ 식물원 온 줄 알았다는 표현 개웃김 ㅋㅋㅋ 근데 1시간 뒤에 자스민 단내 올라오면 그때부터 좀 살만해지는 거 ㅇㅈ 지속력 별로인 건 좀 아쉽네 ㄱㅅ
아 이거 완전 뭐꽃 느낌이더라 ㅠㅠ 병 예쁜 건 진짜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