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이거 올영서 팔길래 시향지 뿌려봤는데 솔직히 호불호 갈릴듯 처음엔 딸기랑 만다린 터지는 게 완전 쥬시해서 오? 했는데 10분 지나니까 인센스가 좀 비집고 올라오더라 근데 이 조합이 좀 어정쩡함 자스민이랑 오리스로 플로럴 밸런스 잡으려고 한 것 같은데 내 코에는 그냥 단 딸기우유에 몽환적인 척 하는 향이었음 예전에 어떤 디올 프리미에르 끌로뉴 시향했을때 비슷한 괴리감 느꼈는데 이건 더 저렴한 느낌? 지속력은 손등에 한 번 슥 뿌린걸로 4시간 정도 갔는데 잔향이 묘하게 텁텁해서 두통 살짝 올라왔다 7만원대면 디캔 굴리면서 놀기엔 애매한 가격이라 풀배는 글쎄… 여름보다는 환절기 밤에나 쓸만할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