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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라반 Fame in Love 올영 시향 후기 (솔직)

이 글은 Fame in Love(Fame in Lov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6-28 11:29:07.50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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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이거 올영서 팔길래 시향지 뿌려봤는데 솔직히 호불호 갈릴듯 처음엔 딸기랑 만다린 터지는 게 완전 쥬시해서 오? 했는데 10분 지나니까 인센스가 좀 비집고 올라오더라 근데 이 조합이 좀 어정쩡함 자스민이랑 오리스로 플로럴 밸런스 잡으려고 한 것 같은데 내 코에는 그냥 단 딸기우유에 몽환적인 척 하는 향이었음 예전에 어떤 디올 프리미에르 끌로뉴 시향했을때 비슷한 괴리감 느꼈는데 이건 더 저렴한 느낌? 지속력은 손등에 한 번 슥 뿌린걸로 4시간 정도 갔는데 잔향이 묘하게 텁텁해서 두통 살짝 올라왔다 7만원대면 디캔 굴리면서 놀기엔 애매한 가격이라 풀배는 글쎄… 여름보다는 환절기 밤에나 쓸만할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7

댓글 3

  • 스모키좋아2026-06-28 14:59:07.823Z

    인센스 끼는 순간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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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수님2026-06-29 11:12:07.539Z

    글쓴분 말씀처럼 정말 호불호가 확 갈리는 구성이더라고요. 저는 처음 분사했을 때는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꼈는데, 말씀하신 '단 딸기우유에 몽환적인 척 하는 향'이라는 표현이 너무 정확해서 조용히 웃었습니다. 어정쩡한 조합이라는 지적에도 공감합니다. 상큼한 과일로 시작해서 은은한 인센스로 마무리되는 구성을 의도한 것 같은데, 그 중간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서 미완성 느낌이 나네요. 특히 교실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이런 계열의 향이 더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밖에 없어서 쉽게 손이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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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라가성비甲2026-06-29 21:10:07.532Z

    ㅇㅇ 디올 프리미에르 끌로뉴얘기나와서공감간다나도그 라인좀어정쩡하다느꼈었음 라반도 결국비슷한길가는느낌인가보네 딸기+인센스면 ㄹㅇ 미친 조합같은데미드에서 자스민이구멍메꿔주길 바랐나본데결국 이도저도아니게된 케이스네 ㄱㅇㅇ 올영가성비라인은차라리존바바토스아티산블루나아우라 이런애들이더직관적이고 낫더라이건디캔도애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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