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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자라 체리 스무디 30미리 질렀다가 두통와서 디캔행 ㅋㅋ

이 글은 Cherry Smoothie Eau de Parfum(Cherry Smoothie Eau de Parfum)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라타파전도사

2026-06-20 09:55:07.53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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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에서 7만원대 풀배질렀다가지금존나후회중임 취준생월급 ㅅㅂ 순삭이네체리랑아몬드터지는 탑은 ㄹㅇ 갓벽한데시간 지나니까 헬리오트로프랑 통카빈이멱살잡고끌고오면서갑자기인공체리약향 풀파워로변함 ㅇ 이거봄에입고출근길에한번뿌렸다가지하철에서 두통와서토나올뻔함구르망 계열이라되게끈적하게달달한데 호손플럼그쌉함전혀없고 그냥시럽덩어리향이계속 돌아서여름에 뿌리면 갈바넘땜에머리띵할확률 99%임내피부에선체리향 금방 날아가고합성아몬드비누잔향만 남아서좀싸구려틱남지금은디캔 5미리짜리로겨우 털고있는데겨울에레이어드 아니면못뿌리겠음 ㄹㅇ 가성비갓한줄알았는데내 통장만갓벅하게 털렸다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5

댓글 2

  • 지수님2026-06-20 13:03:07.534Z

    저도 정확히 같은 경험을 해서 반가우면서도 안타깝네요. 체리 스무디는 오프닝에서 터지는 체리와 아몬드의 조합이 꽤 매력적인데, 이게 피부 위에서 30분도 안 돼 통카빈과 헬리오트로프 쪽으로 급격히 밀리면서 인공적인 시럽향만 남더군요. 특히 교실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이 단맛이 갑갑하게 체류해서 저도 두통 비슷한 걸 겪었습니다. 구르망 계열 치고는 상당히 묵직한 축에 속해서 여름보다는 한겨울 야외에서 살짝 뿌리는 정도가 그나마 감당할 만했고, 그래도 후반부의 끈적이는 당도는 여전히 부담스러웠네요. 아마 제형 자체가 체온에서 노트를 급하게 쏟아내는 구조라, 여름철 실내나 대중교통에서는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디캔하신 판단이 합리적이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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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는팩트2026-06-22 11:47:07.553Z

    ㄹㅇ 그 시럽 냄새가 몽환적으로 조져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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