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닦았는데도 올리바넘+캐럿 시드가 비린내로 존나 남더라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Meander(Meande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6-28 03:36:07.539Z
손목 닦았는데도 올리바넘+캐럿 시드가 비린내로 존나 남더라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올리바넘 특유의 그 쨍한 레진 노트가 체온 높은 피부에서는 확실히 비린내로 꺾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향이라도 페이퍼랑 피부 발향이 완전히 달라지는 대표적인 노트라, 손목을 닦은 뒤의 잔향에서 고약하게 남았다면 그건 착각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느껴지신 거겠네요. 전 이 조합을 나무 블로팅에 뿌렸을 땐 꽤 만족했는데, 막상 여름철 팔목에 올렸더니 해산물 타르트 같은 뒤맛이 올라와서 결국 정병 구매는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