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면세점갔다가 호기심에찔러봤는데, 도저히저랑은 안 맞더라구요. 인센스랑시나몬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게 올라와서머리가 지끈하더라니까요. 아, 루이보스티 노트는 신기했어요. 그래도 뭔가 텁텁한 스모키함이끝까지 가시질않아서중간에 포기하고 손목 씻었네요. 샤넬 알뤼르 같은 우아한 플로럴에 길들여진 코라 그런지, 이쪽 계열은 제겐 버겁더라구요 ㅠ 결국 딸내미 친구 줘버렸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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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맘
2026-08-10 02:42:53.564Z
작년에 면세점갔다가 호기심에찔러봤는데, 도저히저랑은 안 맞더라구요. 인센스랑시나몬이 생각보다 훨씬 강하게 올라와서머리가 지끈하더라니까요. 아, 루이보스티 노트는 신기했어요. 그래도 뭔가 텁텁한 스모키함이끝까지 가시질않아서중간에 포기하고 손목 씻었네요. 샤넬 알뤼르 같은 우아한 플로럴에 길들여진 코라 그런지, 이쪽 계열은 제겐 버겁더라구요 ㅠ 결국 딸내미 친구 줘버렸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그 무거운 스모키함, 저도 견디기 힘들더군요.
공감합니다 ㅋㅋ 인센스 강한 건시향만 해도 머리 띵함
ㅇㅇ 나도 아프리카 처음 맡았을때 시나몬이랑 인센스가 확 밀려와서 코가 빡빡했음 ㅋㅋㅋ 루이보스티는 진짜 독특한데 그 밑에 깔린 스모키함이 끝까지 안 가시더라 ㅠ 나도 손목 두 번 닦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