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뿌르 옴므? 아니고 오 쎄라믹? ㅋㅋㅋ 암튼 그 티 계열 익스트림 버전인데 작년에 면세가서 테스트하고 바로 겟했어요. 베르가못이 확 터지는데 코리앤더 특유의 쌉싸름함이 받쳐줘서 흔한 여름 향이랑 결이 달라요. 근데 단점이 이것도 지속력이 진짜... 한 두시간이면 체감상 거의 없어지고 옷에 뿌려야 겨우 잔향 남는 수준 ㅎㅎㅎ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시원하게 톡 쏘는 맛은 확실해서 여름용으로 하나 들여놓을 만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