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향수 후기

생각보다 까칠한 봄꽃, 배 아플 때 조심

이 글은 Belle Histoire(Belle Histoir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7-11 09:16:32.733Z

601

2008년산인데 당근에서 3만 원에 업어왔어요. 당근에서 향수 사는 습관 진짜 고쳐야 되는데, 다 떨어진 거 보면 또 손이 가네요. 팩트는 이거 그린 노트가 생각보다 강하게 깔려요. 프리지아나 라일락 같은 달달한 플로럴 기대했다가 초반에 풀 비린내 비슷한 거 올라와서 당황함. 제 경우에는 은방울꽃이랑 릴리 올라오는 타이밍이 제일 좋은데, 이때부터 좀 생화다운 느낌. 결론은 전체적으로 옛날 비누 냄새 베이스라 호불호 확 갈릴 향이고, 전 빈속에 뿌렸다가 살짝 메스꺼워서 식후에만 씁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2

댓글 1

  • ㅈㅅ요2026-07-11 12:42:11.242Z

    ㅈㅅ 조심스럽지만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그린 노트 강한 플로럴은 진짜 체질 따라 호불호 갈리는 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계열 샀다가 초반 풀냄새에 좀 당황했던 기억 ㅇㅇ 근데 중후반 은방울꽃이랑 릴리 올라오는 구간은 진짜 잘 뽑혔네요 글이랑 조합이 ㅈㅅ

    2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까칠한 봄꽃, 배 아플 때 조심 | Belle Histoire 후기·커뮤니티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