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첫향 레몬 진짜 청량한데 금방 파우더리랑라벤더가 덮어버리네요ㅠㅠ... 시원하게 쭉가는건 아니라서 사무실용 애매할듯... 또 질렀당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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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텅장
2026-07-06 11:49:35.235Z
아 이거 첫향 레몬 진짜 청량한데 금방 파우더리랑라벤더가 덮어버리네요ㅠㅠ... 시원하게 쭉가는건 아니라서 사무실용 애매할듯... 또 질렀당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 저도 그 느낌 완전 아는거 같음ㅋㅋ 시향지에서 첫 스프레이 터질 때 그 착각이진짜 무섭더라고요. 시트러스가 청량하게 확 열리니까 '아 이번엔 제대로 여름시트러스다' 싶은데 10분도 안 되서 뒤에 숨어있던 라벤더 파우더리가 확 올라오는 거... 그타이밍에 손목 다시 맡으면내가 뭘 산 거지싶음 ㅠㅠ 이거 그 특유의 '시원할 거야 속고 들어갔다가미지근한 라벤더 목욕하고 나온 기분' 딱그거네요. 그래도시향지는 재밌었을 듯... 사는 맛에 시향하는게 아니니까요 ㅎ
레몬 시트러스는 어차피 증발속도 ㅈㄹ맞아서 기대를 말았어야함 내가 재봤을때 레몬 오일 계열 톱노트는 15~25분이면 80% 이상 날아가더라 메피스토는 그나마 시트러스 잡아주는 구조가 아니라 처음부터 라벤더-파우더리 베이스 올라오게 설계된거라 톱 꺼지면 바로 무게감 생김 청량 지속 기대한게 패착임
메피스토가 그낌이지 ㅋ 금방꺼지는척 파우더리로배신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