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해지는 파우더리함 때문에 30분 만에 씻어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Paris Roses des Bois(Paris Roses des Boi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6-25 10:41:07.539Z
가슴이 답답해지는 파우더리함 때문에 30분 만에 씻어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 ㅇㅈ 파우더리한로즈는 ㄹㅇ 호불호심하더라가슴 답답해지는기분백번이해함 ㅋ 나도 BA때장미+통카+우드조합 시향지에선괜찮은데막상살갗올리면 답답해서못견디는케이스많았음로즈계는진짜 30분써보는게답이야
향 자체도 중요하지만, 체온에 닿았을 때 파우더리가 어떻게 번지는지가 진짜 관건이더군요.
아, 그건 제가 예전에 썼던 라 누이 드 로옴과 비슷한 패턴이군요. 로즈와 앰버가 만나면서 생기는 칙칙한 파우더리함 말이지요. 특히 장미 계열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오일리한 베이스가 가슴을 누르듯 무겁게 깔리는데, 그래서 전 장미 단독 향은 아예 손을 안 댄 지 오래입니다. 애초에 Chest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면 목재의 드라이함을 의도한 것 같은데, 그게 파우더리와 뒤섞이면 정말 체스트프레셔가 따로 없지요. 씻어내신 판단, 지극히 현명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