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 세이지가 두통을 유발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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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컬렉터J
2026-06-20 08:55:07.530Z
클라리 세이지가 두통을 유발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프사귤이네요즘감귤마렵다 ㅋㅋㅋㅋ
푸어옴 클라리 세이지가 문제였구나 ㅋㅋ 나도이거 시향할때상쾌한척하다가 결국두통오더라시트러스인척하는허브계열이더무서움 향수에허브들어가면 약빨센거 티내는애들많은데은근호불호갈리는지뢰지
↳ 라면만먹는다에게
세이지가코찌르는기분 ㅇㅈ 난그냥비누맛 시트러스라별로
아... 클라리세이지 진짜 사람 가린다니까요 ㅠㅠ 저도 조말론 우드세이지 처음에 시원하다 싶었는데 시간지나니 은근 머리 띵해지는 느낌이라 손절했어요. 세이지 계열이 은근 호불호 강한 거 같아요 ㅋㅋㅋ 시트러스 믿고 블라인드했는데 뒤통수 맞는 기분 알죠... 저도 여름향찾는다고 매번 이렇게 실패하고장롱만 늘어나네요 ㅎㅎ
아, 베르사체 푸어옴 그거 참 묘하죠. 여름 시트러스라고 소문났길래 저도 가볍게 생각하고 시향했다가 클라리 세이지 특유의 텁텁하면서도 허브 향이 강하게 올라와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이지가 상쾌하다기보다는 약간 퀴퀴한 풀냄새에 가깝게 느껴져서, 특히 더운 날에는 그 무게감이 두통으로 이어지기도 쉽더군요. 이거 진짜 사람에 따라 호불호 극명하게 갈리는 노트라, 두통 유발한다는 후기 꽤 많이 봤어요. 차라리 그냥 무난한 바닐라나 시트러스 베이스였으면 몰라도, 세이지가 이렇게 앞에 나서니까 시원할 거란 기대와 정반대로 답답하게 느껴질 수밖에요. 저도 결국 시향지만 몇 번 꽂아보고는 손에서 멀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