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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구찌 1921 뿌리고 소개팅 나갔다가 식겁한 썰 푼다 ㅋㅋㅋ

이 글은 1921(1921)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민지찡

2026-09-22 09:50:55.3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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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레 좋아한다길래 가을 맞아 구찌 1921 사봤엉 ㅎㅎ 오프닝에 시트론 터지는 거 상큼 그 자체여서 기분 좋게 소개팅 나갔는데.... 오크모스 올라오면서 갑자기 남자애가 나 겨드랑이 땀냄새 나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ㅠㅠ 아 진짜 그 자리에서 바로 카페 뛰쳐나가서 손목 씻고싶었당... 모시향이 옷에 오래 남아서 다음날까지 은은하게 꼬릿꼬릿하더라구여 ㅠㅠ 시프레 입문은 진짜 조심해야 된당 >< 라비에벨이나 라이트블루만 믿고 가야지... 이건 좀 연륜있는 분들이 소화할 향인거같아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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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1

  • 퍼퓸덕질2026-09-22 10:44:55.357Z

    아 ㅋㅋㅋㅋ 시트론 터지는 것만 믿고 나갔다가 오크모스한테 뒤통수 맞은 거 너무 억울하셨겠다 ㅠㅠ 근데 시프레는 진짜 오크모스 지분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호불호 극명하게 갈려서... 1921은 시트러스랑 오크모스 밸런스가 좀 과격한 편이긴 하더라고요. 저는 시프레 입문은 아쿠아 디 파르마 콜로니아가 낫다고 봐요. 오크모스 은은해서 옷에 꼬릿하게 안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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