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레 좋아한다길래 가을 맞아 구찌 1921 사봤엉 ㅎㅎ 오프닝에 시트론 터지는 거 상큼 그 자체여서 기분 좋게 소개팅 나갔는데.... 오크모스 올라오면서 갑자기 남자애가 나 겨드랑이 땀냄새 나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ㅠㅠ 아 진짜 그 자리에서 바로 카페 뛰쳐나가서 손목 씻고싶었당... 모시향이 옷에 오래 남아서 다음날까지 은은하게 꼬릿꼬릿하더라구여 ㅠㅠ 시프레 입문은 진짜 조심해야 된당 >< 라비에벨이나 라이트블루만 믿고 가야지... 이건 좀 연륜있는 분들이 소화할 향인거같아욘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