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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아틀리에 코롱 러브 오스만투스, 내 돈 7만원 어디로 갔니...

이 글은 Love Osmanthus(Love Osmanthu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6-19 00:13:07.5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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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에서 7만원대에건져서 시그니처 찾았다고좋아했당... 근데 이거 초반 레몬이진짜 톡 쏘는 느낌으로 확 올라오는데, 그 뒤에 오스만투스 특유의 살구 비누향? 같은게바로 받쳐서 조합이 좀 별로였음 ㅠㅠ 첫뿌림 30분은 진짜 달고 새콤한 게 섞여서 머리 살짝 아팠다. 다행히시간 좀 지나면 시더 덕분에좀 차분한플로럴로 가라앉긴 하는데... 지속력이 3시간도 못 가더라. 점심 먹고 나면 남는 건 살짝달달한 잔향뿐인데, 이게 은근 또 질린다... 회사에 뿌려가긴 무난한데이걸 시그니처라 하기엔 뭔가 애매하고, 세일한다고 또 지른 내손이 미워진당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5

댓글 3

  • 정품인증해드림2026-06-19 01:49:07.521Z

    7만원이면 가격 하나는 착하게 건지셨네요. 근데 팩트는 그 가격에도 아깝다고 느껴지는 구간이 있다는 거죠. 저도 이거 처음에 시트러스랑 살구 비누 노트 따로 놀아서 정신없었어요. 올리브영 시향지로는 오스만투스 특유의 그 복숭아 같은 결이 잘 안 보이는데, 막상 사람 몸에 뿌리면 초반 30분 시너지가 좀 공격적입니다. 결론은 지속력이 발목 잡네요. 점심 지나면 살만 남는 느낌까지 완전히 공감합니다. 이 가격대면 차라리 조 말론이나 디올 미니어처가 더 양심적인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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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랑할배2026-06-19 06:35:07.533Z

    오스만투스는 원래 호불호가 좀 심한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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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캔거지2026-06-19 13:01:07.542Z

    ㅇㅈ 나도매장서풀병처분하려고 뿌릴때마다이게 왜 7만원인가싶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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