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에서 7만원대에건져서 시그니처 찾았다고좋아했당... 근데 이거 초반 레몬이진짜 톡 쏘는 느낌으로 확 올라오는데, 그 뒤에 오스만투스 특유의 살구 비누향? 같은게바로 받쳐서 조합이 좀 별로였음 ㅠㅠ 첫뿌림 30분은 진짜 달고 새콤한 게 섞여서 머리 살짝 아팠다. 다행히시간 좀 지나면 시더 덕분에좀 차분한플로럴로 가라앉긴 하는데... 지속력이 3시간도 못 가더라. 점심 먹고 나면 남는 건 살짝달달한 잔향뿐인데, 이게 은근 또 질린다... 회사에 뿌려가긴 무난한데이걸 시그니처라 하기엔 뭔가 애매하고, 세일한다고 또 지른 내손이 미워진당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