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진짜 호불호 쎄게 갈릴 만하네요. 저번 달에 백화점에서 테스트하고 바로 중고로 샘플 구해봤는데, 사프란 특유의 그 살짝 병원냄새 비슷한 고약한 향이 처음에 훅 올라와서 진짜 당황ㅋㅋㅋ 저는 피부에서 허니랑 만나면서 좀 누그러졌는데, 동생은 이거 뿌리자마자 바로 재채기 엄청 하고 두통까지 호소했어요. 자스민이랑 스웨이드 밸런스가 은근 어려운지, 더운 날엔 스웨이드가 동물적으로 확 올라와서 여름엔 못 뿌리겠더라구요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