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거 처음 시향했을 때 '어? 이거 맞아?' 싶더라고요. 축축한 낙엽밟는 것 같은 흙냄새에 발사믹 특유의 묵직한 단내가 확 올라와서 숨 막혔거든요. 우디라기엔 너무 눅눅하고 오리엔탈이라기엔 화려함이 없어서 애매했어요. 중고로 저렴하게 구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잘 어울리는 룩 찾아서 가끔 꺼내요 ㅋㅋ 근데 첫인상은 진짜 '이게 왜 1994년에 나왔지' 싶었음.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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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좋아
2026-07-13 16:00:59.393Z
솔직히 이거 처음 시향했을 때 '어? 이거 맞아?' 싶더라고요. 축축한 낙엽밟는 것 같은 흙냄새에 발사믹 특유의 묵직한 단내가 확 올라와서 숨 막혔거든요. 우디라기엔 너무 눅눅하고 오리엔탈이라기엔 화려함이 없어서 애매했어요. 중고로 저렴하게 구했는데 다행히 지금은 잘 어울리는 룩 찾아서 가끔 꺼내요 ㅋㅋ 근데 첫인상은 진짜 '이게 왜 1994년에 나왔지' 싶었음.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ㅇ 나도 첫 시향때 진짜 당황했음 ㅋㅋㅋㅋ 이게 뭐지 싶었어요 발사믹 특유의 그 축축한 단내가 진짜 호불호 갈리긴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오히려 그 눅눅한 흙냄새가 너무 날것같아서 손절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잘 어울리는 룩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ㄹㅇ 취향은 존중이라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