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니까 시트러스 땡겨서 오랜만에 타바롬꺼냈는데... 이거 초반에 베르가못이랑탠저린 터질 때까진 진짜 상큼해서여름용인줄 알았어요ㅎㅎ 근데 30분 지나니까 갑자기진저랑 가죽이 확올라오면서 완전다른 향 되더라고요. 타바코에 앰버그리스까지 깔리니까 사무실에서 좀 부담스러워져서당황... 확실히 봄가을 저녁에 어울리는 애인 거 같고 한여름데이트나 실내 많은 곳에선좀아닌듯ㅋㅋ 지속력은크리드치고 무난하게 5~6시간 정도 가긴 하는데 여름엔 좀 무거워서재뿌리기 애매하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