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향수 후기

생각보다 무거운 반짝임, 스파클링 에디션의 함정

이 글은 La Vie Est Belle L'Eau de Parfum Sparkling Edition(La Vie Est Belle L'Eau de Parfum Sparkling Editio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수님

2026-07-02 00:47:07.543Z

303

교실에서 뿌리기엔 확실히 무리가 있었습니다. 오렌지 블로섬과 자스민이 초반에 반짝이며 밝게 열리는 듯하나, 바닐라와 파출리가 예상보다 훨씬 무겁게 깔려서 개방된 공간에서도 텁텁하게 남더군요. Gourmand 계열 특유의 먹을 듯한 달콤함이 오래가는데, 기존 라비앙벨보다 은은함은 덜하고 단맛이 전면에 나서 호불호가 명확할 향이네요. 결국 퇴근길 차 안에서 두통이 살짝 올라와 손을 갔습니다.

추천 5

댓글 3

  • 정품인증해드림2026-07-02 02:13:07.568Z

    아, 이거 완전 공감합니다. 팩트는 저도 첫 시향 때 똑같이 당했어요. 탑노트에서 오렌지 블로섬이랑 자스민이 은은하게 반짝여서 '오 이거 괜찮은데?' 했다가 30분 뒤에 바닐라랑 파출리 깔리면서 속 울렁거리더군요. 라비앙벨 오리지날도 달달한데 이건 그 달달함의 결이 훨씬 무거워서, 특히 밀폐된 곳에선 진짜 독이에요. 결론은, 향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착용 환경을 엄청 타요. 제 기준으론 한겨울 야외 아니면 두통 오기 딱 좋은 조합.

    1
  • 노香인생2026-07-02 09:50:40.366Z

    ㅇㅇ 차에서 두통오면 진짜손절각인데 ㅋㅋ 굳이? 바닐라+파출리조합이 은은할리가없지 애초에스파클링이름부터 배신이었네

    0
  • 민지찡2026-07-03 06:11:02.028Z

    헐 나 완전 공감이당 ㅠㅠ 바닐라 무거워지면 진짜 두통와여... 소개팅용으론 완전 별로일듯 엽 ㅠ

    5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운 반짝임, 스파클링 에디션의 함정 | La Vie Est Belle L'Eau de Parfum Sparkling Edition 후기·커뮤니티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