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파르마 Mandarino Millesimato 2022 디캔 좀 뿌려볼 기회 있어서 써봄 면세점 가서 시트러스 계열 뒤지다가 이거 보고 만다린 오렌지에 스피어민트 들어갔다길래 ㄹㅇ 상큼하겠다 싶었는데 근데 첫뿌부터 내가 생각한 그 오렌지가 아니더라 블러드 오렌지랑 만다린이 합쳐지니까 좀 묵직한 시트러스랄까 거기에 페티그레인이랑 스피어민트가 들어가서 그린 노트도 좀 쎄고... 나는 그냥 만다린 필오프 비누 냄새로 느껴짐 아 ㅋㅋ 근데 이게 계속 코에 맴도니까 대가리도 좀 아프고 여름에 시원한 시트러스 찾는 거면 이거보다 아쿠아디지오가 더 ㄱㅊ은듯 오히려 이건 여름 초반에만 잠깐 뿌리다가 땀 나면 향이 변질되는 느낌 잔향 거의 없어서 풀배도 애매함 가격 생각하면 ㄹㅇ 비추천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