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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93년 출시면 이제 30년 된 향인데..

이 글은 Voleur de Roses(Voleur de Rose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강남언니

2026-08-12 14:52:21.32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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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에서 저렴하게 업어왔어요 볼드루즈 향 자체가 궁금해서 ㅎ 근데 진짜 솔직히 개취 존중하지만 저는 도저히 못 뿌리겠어요. 파출리에 장미 썩는 내음이 너무 리얼해서 두통 오더라구요. 약간 시골 장판집 안 쓰는 방에 놔둔 장미꽃 바구니? 2000년대 초반 인센스 스틱 냄새도 나고.. 이건 확실히 날 좋아하는 사람이랑 아닌 사람 극명하게 갈릴 향이예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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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정품인증해드림2026-08-13 11:04:19.540Z

    저도 그 못 뿌리겠다는 쪽 사람입니다 ㅎㅎ. 진짜 솔직히 말해서 볼드루즈는 향 자체보다 그 안에 깔린 눅눅한 장미 썩는 내음이 너무 리얼해서 전 두통 오기 직전이더라고요. 팩트는 이 향, 그 특유의 파출리 조합 덕분에 호불호가 칼로 자르듯 갈린다는 거. 웃긴 건 못 뿌리겠다고 발언했다간 무슨 향알못 되는 분위기인데 전 별로던데요. 중고가도 맨날 박스권인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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