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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자라 멕시코 블러바드... 여름에 어울린다며 카다멈 믿고 산 내가 바보였당 ㅠ

이 글은 Mexico Bulevard Puerta Del Hierro 4965(Mexico Bulevard Puerta Del Hierro 4965)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6-26 10:19:07.56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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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코드 15% 뜨길래 여름용 좀 사볼까 하다가 이거 샀는데... 지르고 바로 후회함 ㅋㅋㅋ 파인애플이랑 카다멈 조합 믿었는데 첫 스프레이에 느낌이 뭔가 화장품향 비슷한 게올라오더라? 상큼한 줄 알고갔는데 캐시메란 특유의 묘한나무+머스크 베이스가생각보다 금방 올라와서 의외로 답답함 ㅠㅠ

사무실에서한 번 뿌렸다가 옆자리 분이 '오늘 향수 묵직하다'고 해서 그날 하루종일 눈치보면서 소매에 문질러 지웠네요... ㅎㅎ 분명 아로마틱 프루티인데 여름 시원한 뿌리려면 걍 오 드 뗄레트나 스킨센트 쪽이 나을듯. 지속력은 가격대비 양호한데 오래갈수록 캐시메란 떡칠 느낌 나서 호불호 심할거예요 전 불호당... 또 세일보면 지르는 내 손을 누가말려줘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6

댓글 3

  • 겨울만기다림2026-06-26 17:17:07.543Z

    저도 그 멕시코 블러바드 여름용 절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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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인증해드림2026-06-27 14:00:07.534Z

    멕시코 블러바드 그거 여름용으로 많이들 추천하던데 전 솔직히 더운날엔 못쓰겠더라구요. 카다멈 상쾌함이 아니라 캐시메란+머스크 베이스가 습기 먹은 나무 느낌이라 한여름엔 호흡 막히는 기분. 결국 저도 두어번 뿌리고 서랍행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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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우유향2026-06-28 03:47:07.539Z

    헐나도백화점에서테스트해보고망설이다가안샀는데다행이네 ㅋㅋㅋ 캐시메란특유그인위적인 나무향이 은근 한여름에갑갑하더라뭔가더운날에어컨앞에서화장품냄새 맡는느낌임 ㅠ 파인애플상큼한 오프닝도 5분못가고디올어딘가에 있을법한묵직함으로직진하는느낌살뻔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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