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향수 후기

베르사체 맨오프레쉬 여름에 뿌리다 현타옴

이 글은 Man Eau Fraiche(Man Eau Fraich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7-08 01:38:55.997Z

612

작년에여름향 찾다가올영서 30ml 4만원대에샀음 ㅋ 가격은 ㄱㅊ 처음뿌리면레몬이랑 베르가못 터지는데이게좀샤워하고 나온느낌이라기보단 주방세제뿌린 느낌에 가까움 스타프루트라고들어가는거 신기해서샀는데 솔직히키위비슷한시큼한향만살짝올라오고 로즈우드랑 시더는거의안느껴짐 3시간쯤 지나니까피부에서이상한비누냄새남 ㅋ 지속력 4시간도안가고잔향은 그냥무향 요즘같이더운날운동할 때쓰려고했는데 BA때 알바하던후배가이거뿌리고 왔길래뭐뿌렸냐니까맨오프레쉬라길래속으로아이거걸러야겠다 생각함 ㅋㅋ 디캔이라도살껄 그돈으로라타파디캔 3개 사는게 나았음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6

댓글 2

  • 풀배컬렉터J2026-07-08 02:59:35.277Z

    제가 아끼는 후배도 BA 일 하면서 맨 오프레쉬 권하면 손님 반응이 꼭 그렇다고 하더군요. 스타프루트 특유의 수분감 많은 시큼함이 분명 독특한데, 베이스 노트가 워낙 얇아서 받쳐주질 못해요. 결국 톱 노트가 날아가고 나면 남는 건 말씀하신 비누 비슷한 알데히드 잔향뿐이죠. 그래도 4만 원대 30밀리 풀배면 가격 대비 디자인 값은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

    5
  • 무지출챌린지2026-07-08 04:05:47.006Z

    ㅋㅋ 나도 그 비누냄새 ㅠ

    4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베르사체 맨오프레쉬 여름에 뿌리다 현타옴 | Man Eau Fraiche 후기·커뮤니티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