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시트러스 땡겨서 플라잉 블라인드로질렀당... 오프닝은 베르가못 터지면서 진짜 상쾌했음. 근데 5분도 안 돼서 오렌지블로섬이랑네롤리가 확 올라오면서갑자기비누향 됨 ㅋㅋㅋ 화장품 매장 직원한테 시달리는 느낌...? 일랑일랑이 섞이니까생각보다 플로럴이무거워서 여름에 덥더라. 시원한 시트러스 기대했는데 뭔가 퀴퀴한 파우더리함이 남아서 한 번만뿌리고 방치 중 ㅠㅠ 지속력은 4시간 정도? 여름 시트러스 치고는 오래 가는 편인데그게 오히려 단점으로 느껴지네... 시그니처는 또 실패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