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끝나고 낮에 백화점 들렀다가 시향만 하고 왔어요. Lust in Paradise 처음 뿌렸을 때 리치살짝 올라오면서 핑크페퍼톡 쏘는게 되게 청량하길래 오? 했는데 10분 지나니까 작약이랑 페탈리아가 확올라오면서 걍 무난한플로럴 우디로 끝나더라구요. 앰버랑 머스크는 베이스에 깔리는데 제취향엔 너무 가벼워서 3교대하고 지친 몸에 뿌릴만한 무게감은아니었어요. 가격 듣고바로 손절… 저 같은헤비향파는 겨울에 이거 뿌리면 향수 뿌린 보람 없을거예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