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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후기

비터 만다린 실착 후기 - 시트러스라더니 앰버가 배신함

이 글은 Bitter Mandarin(Bitter Mandari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리뷰는팩트

2026-07-05 14:54:09.75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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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2번 테스트하고 중고로 풀배 구매함 32도 오후 2시 야외 도보 40분 조건 오프닝 만다린+베르가못 조합은 ㅇㅈ 신선한 오렌지 껍질 까는 느낌 딱 15분 감 문제는 15분 후부터 앰버+아이리스가 기어올라오면서 시트러스 다 잡아먹음 오렌지가 살아있는 척 하는데 실상은 프레시 스파이시 탈 쓴 앰버 베이스 여름 시트러스 기대했으면 빡침 시원하긴 한데 그 시원함이 첫 20분짜리라 의미 없음 지속력은 4시간 정도, 근데 4시간 중 3시간 반이 앰버잔향임 이걸 시트러스 계열로 분류한 조 말론 양심 없는 거 아님? 여름 향 찾는 사람한테는 디캔 2ml로 충분하고 풀배는 비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5

댓글 1

  • 공병수집가2026-07-07 13:44:48.005Z

    아 진짜 제목부터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ㅋ 배신감이라는 표현 완전 찰떡이에요. 저도 비터 만다린 처음에 시향했을 때 오프닝 10분만에 '이거다!' 했다가 중고 보러 갈 뻔 했거든요. 근데 미들 넘어가니까 갑자기 이 짭짤한 앰버가 올라오는데 그게 또 아이리스랑 만나서 파우더리해지면서... 그 시원한 오렌지 껍질 까는 느낌은 진짜 순삭돼서 당황스럽더라구요. 시트러스 기대한 사람 입장에선 좀 사기 아닌가 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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