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록
향수 후기

토스코바트 라스트 버스데이 케이크, 이름만 보고 덤볐다가 혼쭐났네요

이 글은 Last Birthday Cake(Last Birthday Cak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해린맘

2026-07-05 16:21:54.014Z

481

친구가 직구했는데 너무 자기 취향아니라며저한테 넘긴 걸며칠 전에 처음 뿌려봤어요. 이름이랑 노트만 보면 헤이즐넛 코코아 스프레드에 밀크까지 들어가서 달달하고 부드러운 케이크향일 줄 알았거든요. 근데웬걸, 첫 향부터비터 아몬드의 묘하게 쌉쌀한알코올톤이 확 치고올라오더라구요. 여기에 콜크랑 몰트에서오는 스모키함이 뒤를 받쳐서, 단순한 디저트 향이 아니라 꽤 어둡고 취하는 듯한 느낌이라적응하기힘들었어요. 백화점 갈 때 살짝 뿌렸다가 두통 비슷하게 머리가 띵해서 중간에 돌아와씻어냈네요. 달콤하긴 한데, 저처럼 클래식 플로럴에 길들여진 사람은 이거 쉽게 못다루겠더라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6

댓글 1

  • 올드스쿨겔랑2026-07-06 04:17:53.727Z

    제목만 믿고 달달한 케이크향 기대했다간 정말 혼쭐나지요.

    2
로그인한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토스코바트 라스트 버스데이 케이크, 이름만 보고 덤볐다가 혼쭐났네요 | Last Birthday Cake 후기·커뮤니티 · 향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