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에무슨자신감이었는지조말론레인시리즈 모으겠다고 런던 rain & angelica 중고로디캔떠옴 ㅋㅋ 라임이랑 워터리노트섞여서첫 뿌릴때진짜 시원하고 예뻤음 안젤리카란걸첨 맡아봤는데풀비린내하나 없이 그냥물기촉촉한녹음된 공원벤치느낌 딱 그거더라 근데 문제는 30분뒤였음ㅠ 베티버랑앰버 올라오면서갑자기지하주차장습기낀콘크리트먼지맛이확 올라와서멀미남나한텐 향수라기보다장마끝난동네지하실들어가는기분이라 도저히못뿌리겠음디캔 산거후회되지만돈더안썼다는위안하루종일함 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