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에서 7만원대에 샀는데 솔직히 첫 시향은 ㅁㅊ 개좋아! 였음. 탄산감 있는 샴페인에 복숭아꽃 살짝 올라가서 넘 상큼청량하게 느껴졌거든ㅋㅋ 근데 계속 맡다보니 인위적인 머스크+앰버가 올라오면서 두통와서 결국 중고보냄ㅠ 아침에 뿌리고 3시간쯤 지나니 속 울렁거리더라. 지속력은 5시간 정도? 잔향은 우디 끼 덕분에 가볍지 안고 묵직한 편. 프루티한데 가벼운 거 좋아하는 분들은 비추... 내 코엔 너무 과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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