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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미스 디올 바디미스트... 이게 왜 내 지갑을 또 털었을까요 ㅠㅠ

이 글은 Miss Dior Brume Soyeuse pour le Corps(Miss Dior Brume Soyeuse pour le Corp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3-16 05:04:0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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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에서 7만원대에 샀당... 바디미스트니까 부담 없이 뿌리기 좋겠다 싶었는데 이게 웬걸, 파출리 때문에 중후반부가 꽤 무거워져서 사무실에선 좀 눈치보이더라구요. 초반엔 만다린 오렌지 산뜻하게 터지는데 금방자스민이랑 로즈가 쏟아지면서 미스 디올 특유의 '나 향수 뿌렸어요' 티가 너무 나서... ㅎㅎ 시그니처 찾는 여정에 또 하나 실패작 추가요. 요즘같이환절기엔 두통 살짝 오고, 봄보다는 겨울에뿌려야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4

댓글 1

  • ㅎㅇ2026-03-16 14:05:00.000Z

    ㅇㅇ ㅋㅋㅋ 바디미스트라고 방심했다가 미스 디올한테 제대로 물렸네. 나 휴가때 매장에서 한 번 뿌려봤는데 진짜 금방 향이 확 올라오더라. 중후반에 파출리 도드라지면 사무실은 좀 부담될듯 ㅇㅈ. 그래도 7만원이면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네. 고생했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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