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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자라 Frozen Pure Forest 디캔도 아까웠던 썰

이 글은 Frozen Pure Forest(Frozen Pure Forest)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3-16 09:24:00.000Z

3504

자라갔다가시향지에서맡았을땐 ㄱㅊ았음우디에살짝달달한데 스파이시가코찌르는느낌나쁘지않더라근데막상 집와서뿌리니까 30분도안 되서 향이걍 사라짐 ㅋ 그나마남은베이스는합성우드티확 나는데이게좀역해서 두통살짝옴 2022년출시라신상턱매장에서추천해주길래 디캔도 안사고 100미리 풀배샀다가두달째 화장실방향제신세임 ㄹㅇ 디캔 5미리도안팔린다이건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9

댓글 4

  • 올드스쿨겔랑2026-03-16 12:23:00.000Z

    자라 제품들은 탑노트에 힘을 많이 실어서 매장에서 시향할 때는 꽤 괜찮게 느껴지지요. 그런데 미들에서 베이스로 갈수록 확연히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 시간의 축적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합성 우드 베이스가 두통을 유발했다면 역시 재료의 품 자체에 한계가 있었던 모양이네요. 차라리 같은 우디 계열에서 싼값에 내구성 좋은 고전을 찾는 편이 낫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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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린맘2026-03-17 16:23:00.000Z

    저도 작년에 비슷한 경험 했어서 웃프네요... 자라 향은시향지랑 집에서 뿌렸을 때 차이가 진짜 크더라구요. 특히 저가 우디 계열은 베이스가 헝겊 같은퀄리티로 남아서 두통 오기딱 좋은 구조라... 저는 고급 향에만돈쓰자는 주의라서 요즘은 아예 발품 팔아서 니치 위주로 가요. 나이 드니까 싸고 달달한 건 바로 머리로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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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배컬렉터J2026-03-17 22:13:00.000Z

    안녕하세요. 본문 읽어보니 공감이 확 가네요. 저도 초기에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풀배 샀다가 후회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시향지에서 느껴지는 탑노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경험이셨을 것 같아요. 합성 원료 비율이 높은 향은 드라이다운에서 그 민낯이 확 드러나기 마련이더군요. 풀배로 사셨다니 마음이 참 쓰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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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인증해드림2026-03-18 04:06:00.000Z

    자라 디퓨저 값도 아깝네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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