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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야근러의 유일한 사치 토바코바닐 (주말한정)

퇴근하고싶다

2026-05-12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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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이번주도 야근 풀로 채웠다 평일엔 오피스라 토바코바닐 같은 거 뿌리면 옆자리 테러라 못 뿌리고 주말에 집에서 혼자 한두번 칙 하는게 유일한 낙임 담뱃잎에서 시작해서 바닐라랑 카카오 통카빈으로 넘어갈때 그 달큰하고 묵직한 느낌이 한주 스트레스 녹여주는 기분이라 근데 이거 진짜 오래 남는다 토요일에 입은 니트에서 월요일까지 향 났음;; 그래서 더더욱 평일엔 못 뿌림ㅋㅋ 야근이 사람을 향수에 의지하게 만든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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