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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베르사체

Blue Jeans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베르사체

Blue Jeans

아로마틱 푸제르남성1994년 출시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아로마틱 푸제르 계열. 베르사체, 1994년. 시트러스, 베르가못, 주니퍼가 먼저 닿고 라벤더·로즈·카네이션이 중심을 잡고 바닐라, 통카빈, 샌달우드가 오래 머문다.

성별
남성
출시
1994
주요 어코드
아로마틱, 프레시 스파이시, 우디
추천 계절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1994년이라는 출시 연도를 기억해 둘 만한 향입니다. 그 시절 남성 아로마틱·푸제르 특유의 단정한 라벤더-허브 골격이 그대로 살아 있거든요. 시트러스와 베르가못, 주니퍼, 아니스가 깔끔하게 열리고, 라벤더와 제라늄·카네이션이 가운데서 클래식한 면도용 비누 같은 청결감을 만듭니다.

베이스로 가면 바닐라와 통카빈, 샌달우드, 머스크가 들어와 살짝 따뜻하게 마무리되는데, 90년대 향수가 으레 그렇듯 요즘 기준으로는 점잖고 무난한 편입니다. 화려함이나 개성을 기대하면 심심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데일리로 쓰기 좋습니다. 가격 부담 없이 깔끔한 인상을 주고 싶을 때, 봄가을 출근길이나 가벼운 약속 자리에 잘 맞습니다. 요즘 무겁고 단 남성향에 지친 분이라면 이 담백함이 반가울 거예요.

주요 어코드

  • 아로마틱
  • 프레시 스파이시
  • 우디
  • 시트러스
  • 바닐라
  • 파우더리
  • 라벤더
  • 프레시
  • 플로럴
  • 스위트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향이 나나요?
아니스·바질로 열려 앰버·시더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아로마틱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Q. 데일리로 써도 무난한가요?
비교적 무난한 계열이라 데일리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양 조절만 하면 어느 자리에나 무리가 없습니다.
Q. 여자가 써도 될까요?
남성 향으로 분류되지만 향에 성별 규칙은 없습니다. 시향 후 취향에 맞으면 무방합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출처

Fragrantica 원본 데이터 보기

노트·어코드 데이터는 Fragrantica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설명은 향록이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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