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CK One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CK One
레몬, 그린 노트가 선명한 시트러스 아로마틱 계열. 캘빈 클라인, 1994년.
- 성별
- 유니섹스
- 출시
- 1994년
- 주요 어코드
- 시트러스, 그린, 파우더리
- 추천 계절
-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향수에 막 입문한 사람에게 "첫 향수 뭐 사요" 질문을 받으면 여전히 후보에 올라오는 이름입니다. 1994년에 나온 유니섹스 시트러스인데, 30년이 지난 지금 맡아도 "낡았다"는 느낌보다는 "아 이거" 하는 익숙함이 먼저 옵니다.
레몬과 베르가못, 파인애플이 깔끔하게 터지고 그 아래 은방울꽃과 그린 티가 비누 같은 청량함을 받쳐줍니다. 화려하거나 섹시한 향은 아니에요. 갓 샤워하고 나온 사람 냄새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남녀 가리지 않고, 학교든 사무실이든 어디 뿌려도 욕먹을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단점이라면 지속력과 존재감이 약하다는 것. 점심때쯤이면 거의 날아가 있어서 데이트용 한 방을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더운 여름에 아낌없이 뿌리고 다니는 "생활 향수"로 보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향수에 큰 의미 안 두는 사람, 혹은 "향 난다"는 인상을 부담스럽지 않게 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노트 피라미드
주요 어코드
- 시트러스
- 그린
- 파우더리
- 우디
- 화이트 플로럴
- 프레시
- 아로마틱
- 프레시 스파이시
- 플로럴
- 머스크
자주 묻는 질문
- Q. 어떤 향이 나나요?
- 베르가못·카다멈으로 열려 앰버·시더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 시트러스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 Q. 남녀 공용인가요?
- 유니섹스로 분류되어 남녀 모두 부담 없이 쓸 수 있습니다.
- Q. 지속력은 어떤가요?
- 앰버 등 묵직한 베이스가 받쳐 비교적 오래 남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온도·뿌리는 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From the community
커뮤니티 의견
젊을때 cK one 뿌리던 시절 생각나네
“남녀 같이 쓰던 향이라 더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 병을 그렇게 오래 쓰는 게 사실 멋이지요. 요즘처럼 자주 바꾸는 시대엔 드문 일입니다.”
— 올드스쿨겔랑
첫 향수 예산 5만원인데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저도 입문이라 라이트블루 시향중인데 진짜 무난해요ㅎㅎ 근데 ck원은 시향을 안해봐서 모르겠어요ㅠㅠ 둘다 올영이나 면세에서 테스트 해보고 고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코덕입문
향록 커뮤니티 회원들이 이 향수를 언급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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