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Dioressence Eau Parfumee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Dioressence Eau Parfumee
첫인상은 Fruits·베르가못, 잔향은 Animal notes·앰버그리스. 디올, 1969년.
- 계열
- 시프레 플로럴
- 성별
- 여성
- 출시
- 1969년
- 주요 어코드
- 애니멀릭, 앰버, 시트러스
- 추천 계절
-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1969년생. 요즘 향수에 익숙한 코로 맡으면 분명 낯설고, 어쩌면 "할머니 향수" 소리가 나올 법한 향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점이 이 향수를 흥미롭게 만듭니다.
알데하이드와 그린 노트가 깔린 도입부는 단정하지만, 이 향의 진짜 정체는 베이스에 있습니다. 앰버그리스와 동물성 노트(애니멀릭)가 만드는 묵직하고 살냄새 비슷한 깊이, 그 위에 오크모스의 쌉쌀함과 카네이션·바이올렛 같은 옛날식 플로럴이 얹힙니다. 디올이 "야성적인 우아함"을 의도했다는 게 코로도 읽히는, 진한 시프레입니다.
현대 향수의 가볍고 깨끗한 머스크에 익숙한 분에겐 무겁고 진해서 적응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빈티지 시프레, 동물성의 농밀함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요즘 향수에서 거의 사라진 질감을 여기서 만날 수 있습니다. 향수의 역사를 코로 더듬어보고 싶은 분께 권하는 한 병입니다.
노트 피라미드
주요 어코드
- 애니멀릭
- 앰버
- 시트러스
- 웜 스파이시
- 프레시 스파이시
- 플로럴
- 아로마틱
- 파우더리
- 바닐라
- 우디
자주 묻는 질문
- Q. 어떤 향이 나나요?
- 알데하이드·베르가못으로 열려 앰버그리스·Animal notes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 애니멀릭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 Q. 데일리로 써도 무난한가요?
- 개성이 또렷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데일리보다는 포인트로 쓰거나 적게 뿌리는 편을 추천합니다.
- Q. 남자가 써도 될까요?
- 여성 향으로 분류되지만 향에 성별 규칙은 없습니다. 시향 후 본인에게 맞으면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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