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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디올

Fahrenheit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디올

Fahrenheit

아로마틱 푸제르남성1988년 출시

아로마틱 푸제르 계열의 남성향. 디올, 1988년. 주요 노트는 Nutmeg Flower·라벤더·시더.

성별
남성
출시
1988
주요 어코드
레더, 우디, 오조닉
추천 계절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1988년에 나온 디올의 괴작입니다. 향수 역사에서 "바이올렛 리프"와 "가솔린" 같은 인상을 한 향에 넣어버린 사건으로 기억되죠.

첫인상은 정말 호불호가 극단으로 갈립니다. 휘발유, 성냥 긁은 냄새, 풀 비린내 같은 게 뒤섞여 올라오는데, 처음 맡으면 "이게 향수야?" 싶습니다. 그런데 30분쯤 지나면 바이올렛과 넛맥, 가죽과 베티버가 자리를 잡으면서 따뜻하고 깊은 향으로 변합니다. 이 드라마틱한 변화가 파렌하이트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결코 깔끔하거나 "잘 씻은" 향이 아니에요. 개성과 존재감으로 승부하는 향이라, 추운 가을·겨울 저녁에 두툼한 코트와 함께일 때 진가가 납니다. 요즘 유행하는 매끈한 시트러스·앰버 계열에 질린 분, 남들과 다른 향을 쓰고 싶은 분에게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대신 첫 만남이나 좁은 사무실에서는 신중하시길.

주요 어코드

  • 레더
  • 우디
  • 오조닉
  • 프레시 스파이시
  • 아로마틱
  • 애니멀릭
  • 아쿠아틱
  • 플로럴
  • 시트러스
  • 그린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향이 나나요?
베르가못·시더로 열려 앰버·레더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여자가 써도 될까요?
남성 향으로 분류되지만 향에 성별 규칙은 없습니다. 시향 후 취향에 맞으면 무방합니다.
Q. 데일리로 써도 무난한가요?
비교적 무난한 계열이라 데일리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양 조절만 하면 어느 자리에나 무리가 없습니다.
Q. 지속력은 어떤가요?
앰버 등 묵직한 베이스가 받쳐 비교적 오래 남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온도·뿌리는 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출처

Fragrantica 원본 데이터 보기

노트·어코드 데이터는 Fragrantica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설명은 향록이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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