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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조르지오 아르마니

Giò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Giò

플로럴 프루티여성1992년 출시

자스민·히아신스·시칠리안 만다린이 먼저 닿고 튜베로즈·가드니아·카네이션이 자리 잡고 앰버·샌달우드·스티락스로 천천히 사라진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플로럴 프루티 계열.

성별
여성
출시
1992
주요 어코드
화이트 플로럴, 웜 스파이시, 우디
추천 계절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90년대 초 아르마니의 여성 향수답게, 요즘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진하고 존재감이 셉니다. 튜베로즈와 가드니아 같은 백색 플로럴이 한가운데 묵직하게 자리 잡고, 거기에 카네이션과 클로브의 스파이시함이 얹히면서 단순한 꽃향기가 아니라 농밀한 향으로 완성됩니다.

핵심은 베이스입니다. 앰버와 바닐라, 샌달우드에 애니멀릭한 뉘앙스까지 깔려서 피부에 오래 남고 멀리 퍼집니다. 솔직히 여러 번 뿌리면 공간을 압도하는 향이라, 한두 번이면 충분합니다. 가벼운 데일리보다는 가을·겨울 저녁, 분위기를 내고 싶은 자리 쪽이 어울립니다.

요즘 유행하는 산뜻하고 투명한 플로럴과는 정반대 지점에 있는 향입니다. 풍성하고 클래식한 화이트 플로럴을 그리워하는 분이라면 반갑게 느껴질 겁니다.

주요 어코드

  • 화이트 플로럴
  • 웜 스파이시
  • 우디
  • 플로럴
  • 앰버
  • 튜베로즈
  • 파우더리
  • 시트러스
  • 애니멀릭
  • 그린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향이 나나요?
베르가못·브라질리안 로즈우드로 열려 앰버·시더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데일리로 써도 무난한가요?
개성이 또렷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데일리보다는 포인트로 쓰거나 적게 뿌리는 편을 추천합니다.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화이트 플로럴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Q. 지속력은 어떤가요?
앰버 등 묵직한 베이스가 받쳐 비교적 오래 남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온도·뿌리는 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출처

Fragrantica 원본 데이터 보기

노트·어코드 데이터는 Fragrantica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하며, 설명은 향록이 한국어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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