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파
Yara
향록은 향수 이미지를 재호스팅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향의 주요 어코드를 색으로 표현한 향록의 자체 그래픽입니다.
Yara
오키드, 헬리오트로프가 도드라지는 향.
- 계열
- 오리엔탈 바닐라
- 성별
- 여성
- 출시
- 2020년
- 주요 어코드
- 스위트, 바닐라, 파우더리
- 추천 계절
- 쌀쌀한 계절
에디터 노트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향입니다. 라타파의 야라는 한동안 인스타와 틱톡에서 "가성비 데이트 향수"로 끝없이 회자됐죠. 그 인기가 과장은 아닙니다.
오키드와 헬리오트로프가 깔아주는 파우더리한 바탕 위로 열대 과일과 바닐라가 두툼하게 올라옵니다. 솜사탕 같은 인공적 단맛이 아니라, 잘 익은 과일을 크림에 절인 듯한 질감이에요. 첫인상부터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직관적으로 사랑스러운 향입니다.
다만 가볍지 않습니다. 잔향도 길고 확산도 강한 편이라 한국 기준으로는 두 번 정도만 뿌려도 충분합니다. 더운 날 잔뜩 뿌리면 머리가 아플 수 있어요. 추워지는 계절, 저녁 자리에 한두 번 톡 얹는 정도가 야라를 가장 예쁘게 쓰는 법입니다.
달콤계 입문용으로 추천하지만, 단 향에 거부감 있는 분께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건 솔직히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노트 피라미드
주요 어코드
- 스위트
- 바닐라
- 파우더리
- 트로피컬
- 프루티
- 머스크
- 플로럴
- 시트러스
자주 묻는 질문
- Q. 어떤 향이 나나요?
- 헬리오트로프·오키드로 열려 머스크·샌달우드 잔향으로 가라앉습니다. 단계별 노트는 위 노트 피라미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데일리로 써도 무난한가요?
- 개성이 또렷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데일리보다는 포인트로 쓰거나 적게 뿌리는 편을 추천합니다.
- Q. 지속력은 어떤가요?
- 머스크 등 묵직한 베이스가 받쳐 비교적 오래 남는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질·온도·뿌리는 양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Q. 여름에 뿌려도 괜찮나요?
- 스위트 같은 따뜻한 어코드가 중심이라 한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쌀쌀한 계절이나 저녁 시간에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위 답변은 노트·어코드 데이터로 자동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속력·체감은 개인차가 큽니다.
From the community
커뮤니티 의견
라타파=가품이라는 사람들 듀프랑 가품 구분좀 ㅋㅋ
“어차피 정품 짝퉁 싸우는것도 결국 비싼게 좋다고 믿고싶은 사람들 자기합리화임 ㅋ 라타파가 만원대에 향 괜찮으면 그게 정답이지 라벨에 뭐 박혔는지가 뭐가 중요함”
— 눈팅만5년
자라 듀프 블라인드로 맡으면 명품인지 진짜 모름
“블라인드 첫인상으로 비교하는 건 좀 함정이 있습니다. 향은 입었을 때 몇 시간 같이 가는 건데 듀프는 그 지속과 잔향에서 결국 갈리거든요. 만원에 첫인상이 비슷한 건 부정 안 하지만, 그걸로 명품을 못 알아본다는 결론은 무리네요.”
— 풀배컬렉터J
라타파 야라는 인정함 듀프 갓성비 ㅇㅈ
“야라가 그 가격대에서 잘 나온 건 저도 부정 안 합니다. 다만 풀배를 호구짓이라고 묶으시는 건 매번 좀 그래요. 수집은 가성비로 재단할 영역이 아니고, 듀프는 톱은 비슷해도 드라이다운에서 갈리는 게 사실이니까요 :)”
— 풀배컬렉터J
향록 커뮤니티 회원들이 이 향수를 언급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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