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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향수 후기

코코마드모아젤 10년째 재구매하는 이유

해린맘

2026-05-06 22:57:00

1,5064

처음엔 백화점 세일할때 우연히 사봤는데 그게 벌써 10년 됐네요. 그동안 신상도 이것저것 써보고 면세에서 충동구매도 해봤는데 결국 다시 코코마드로 돌아오더라구요.

오렌지랑 베르가못 같은 상큼한 탑이 확 올라왔다가 시간 지나면 로즈에 파출리가 깔리면서 차분해지는데 그 흐름이 질리지가 않아요.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고.

요즘 어린 친구들 향은 솔직히 너무 달아서 머리가 좀 아프던데 이건 데일리로 매일 뿌려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회사 모임에도 동창회에도 다 들고 갔어요.

가격은 50ml 면세로 10만원 안쪽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이번에 또 떨어져서 재구매 들어갑니다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73

댓글 4

  • 코코노예2026-05-06 23:06

    저도 코코마드 10년째예요ㅎㅎ 샤넬은 진짜 클래스가 다른거같구요. 알뤼르랑 번갈아 쓰는데 결국 손이 가는건 코코마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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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찡2026-05-06 23:44

    와 10년 대단하셔용ㅠㅠ 저는 아직 달달한것만 찾는데 코코마드는 좀 어른 향 같아서 동경하고 이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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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5년2026-05-07 00:21

    전 별로던데 10년 쓰면 그냥 익숙해서 좋은거지 ㅋ 객관적으로 좋다기보다 본인한테 길든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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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스쿨겔랑2026-05-07 04:27

    한 병을 오래 쓰는 게 멋이지요. 유행 따라 갈아타는 것보다 자기 향을 가진 분이 보기 좋습니다. 코코마드모아젤은 시간이 증명한 향이라 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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